대학생기자단

인공지능이 Healthcare에 미치는 영향 - 2

작성자
청연
작성일
2018-05-28 14:15
조회
311
인공지능이 Healthcare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관계와 정부 정책의 측면

인공지능 및 로봇의 발전을 보고 있으면, 그 속도는 앞으로 더욱 더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각에서는 언젠가 인간은 ‘아이로봇’과 같은 영화에서 보여주듯이 AI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라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인공지능이 Healthcare 분야에서 가지는 의미도, 생명이라는 존엄한 것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필요하다면 정부의 정책을 통해서라도 개인적, 사회적으로, 인공지능, Healthcare,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

첫 번째로는, AI시대를 향한 전환의 복잡성을 이해해야 한다. 사회적, 윤리적, 문화적, 산업적 영향을 이해하고 인간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 생명의 가치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야 한다.

두 번째로는, 인공지능의 작동구조, 능력, 가치, 위험, 한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야한다. 만약 생명윤리적 측면에서 위험과 한계를 노출한다면, 정부에서 강력한 규제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제한적 협업을 장려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창의와 혁신의 ‘창조적 파괴’가 실현되어야 역동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듯이, 빠르게 변하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응을 적절히 해서 최고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불편함을 기회로 만들자(Healthcare에 관련된 기사를 쓰며 문득 떠오른 생각.. )

인공지능이 확산된다면 일자리의 구조 변화가 일어나 크게 인공지능을 만드는 일과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일 이 두 가지로 나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Healthcare와 관련된 산업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Healthcare 관련 최고의 전문직이라는 의사도 향후 80%가 인공지능으로 대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며, 병원과 관련된 상당한 잡무들이 인공지능을 통해서 대체될 것이다. 그리고 운동과 관련된 트레이너 또한 인공지능의 모바일화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운동기구의 사용법, 식단관리 등을 개인 트레이너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얻음으로써 생활체육 영역 또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인간관계의 측면에서 보자면 따스한 말 한마디를 해 줄 수 있는 인간과 인간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들면서 개인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일도 간간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들만 보면 긍정적인 부분이 있는 반면에 부정적인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모든 발명품은 누구의 의해 만들어졌을까? 세상의 모든 발명품은 누군가의 불편함이 편리함으로 승화된 것이듯이, 인류의 역사를 이렇게 눈부시게 성장시켜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불편함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직업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느끼는 불편함, 외로움에서 올 수 있는 불편함, 인간이 인공지능에 의해 지배를 받을 수도 있다는 심리적 불편함, 이런 불편함들이 과거 몇 백년의 변화보다 앞으로 20년의 변화가 더 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새롭게 열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큰 변수로 작용해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찾아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런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분명히 좋은 기회이다. 가장 먼저 불편함을 느낀 누군가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어마어마한 기회가 다가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행동으로만 옮긴다면 아마 상상조차 못할 부와 명예 그리고 인류와 인공지능 사이의 매개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금부터 다가오는 변화의 불편함을, 불편함으로만 느끼고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오히려 세상과 자신을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여기고 터닝 관점으로 본다면, 인류 문명의 발전에 발명가, 혹은 혁명가 대열에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의 조상들이 그랬듯이 우리도 불편함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다.

2018. 5. 28.

취재 : 설지환 기자(wlghks8052@naver.com),    편집 : 이탁연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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